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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한 건강

변이 가늘어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절먹고 잘 사싸는(?)게 건강에 가장 중요 하다고 합니다. 특히 먹는 것 보다는 배출하는게 건강과 직결 된다고 말할 수 있는데요.


대변의 색깔과 굵기로 건강에 적신호가 왔는지 또 판단하고는 합니다. 보통 대장의 지름은 3~5cm 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변이 굵을 때는 4cm까지 나오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얇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 변이 가늘어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사량 부족


섭취하는 게 많이 없으면 배출하는 것 또한 많이 없겠죠? 평소 먹는양이 부실 하면 배출되는 변의 양이 줄음과 동시에 대장에서 변을 밀어내게 되는 힘도 부족하게 됩니다. 부족한 식사량은 변비를 초래 하기도 하며 변이 가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식이섬유 섭취 부족


쾌변을 보기 위해서 많이 하는 말이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라고 합니다. 식이섬유는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성분이 있는데요. 또 쾌변을 보기 위해서는 대장에 수분이 많아야 합니다. 




만약 변이 가는 증상이 장기간 오래 지속될 경우 많은 식이섬유 섭취와 함께 수분 섭취를 해 주셔야 합니다. 식이섬유는 야채에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변비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채소를 섭취합니다.



치질 및 치루


항문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고 또 심해지면 출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또 변이 가늘어지기도 하는데요. 치질의 대표적인 증상 입니다.  

병원에서 치질은 수술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치질은 꾸준한 좌욕 및 관리를 통해서 괜찮아 지는 사람도 있으니 만약 치질이 의심 된다면 좌욕을 통해서 관리가 필요 합니다.




대장암 초기 증상


대장암의 증상에는 정말 여러가지 증상이 있습니다. 혈변을 보는 경우 이유 없이 계속 설사를 하는 경우 등 수많은 증상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변이 가는증상 입니다. 




만약 변이 가늘어짐과 동시에 복통이 오고 계속해서 잔변감이 느껴진다면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대장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변비 및 신경성


스트레스 및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서 많은 현대인들이 변비를 앓고 있습니다. 그러한 스트레스는 대변을 잘 보지 못하게 하는 작용도 하게 되는데요. 만약 지속적으로 화장실에서 가는 변을 본다면 스트레스 성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휴식과 수면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변이 가늘어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변이 가늘다는 이유는 건강의 적신호 입니다. 큰병이 생기기전 예방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